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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개정판)
릭 워렌 | 디모데 | 20100527
0원 11,700원
소개 『목적이 이끄는 교회』의 저자 릭 워렌이 전하는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목적 선언문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시기 전부터 우리를 마음에 품으시고, 당신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계획하셨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릭 워렌은 삶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나는 왜 이 땅 위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보여준다. 삶의 목적이란 우리 개인의 성취감,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 이상의 것이며, 가족과 직업 그리고 우 리의 가장 큰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모든 생각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목적에 의해서 그분의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8814623
삶을 견디는 기쁨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헤르만헤세 | 문예춘추사 | 20240228
0원 15,120원
소개 힘든 시절을 지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삶을 견디는 기쁨》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 같은 문장들의 향연 ★★★ 독자가 사랑한 헤세의 문장 필사 노트 수록!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필사 노트와 함께 출간되었다. 필사 노트에서는 독자가 사랑한 헤세의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마다의 이유들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헤세가 건네는 경이롭고 다정한 문장들은 삶을 견디는 기쁨이 되어 줄 것이다. 헤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눈부신 영광을 얻었다. 그러나 조국 독일에 대항해서 반전 운동을 펼치면서 같은 독일인들에게 온갖 비난을 당하기도 했다. 개인적인 면에서는 아내는 정신병을 앓았고 헤세 자신도 예민한 감수성 탓에 어렸을 때부터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일생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세는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고통을 느끼며, 행복을 맛보았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수필, 동화, 시 등 다양한 장르의 글과 그림으로 옮겨 두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그의 글을 가리켜 ‘폭풍이 이는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이라 칭송하였다. 그 말대로 온갖 고난과 우울 속에서도 희망과 깨달음이 번뜩이는 헤세의 글들은 우리에게 인생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삶 그 자체를 긍정하는 실존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046529
삶 (2022년 문광 16인 동인 시집)
김옥자 | 문학광장 | 20220801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은 김옥자 시인의 시집이다. 김옥자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521526
신시아 라일런트 | 북극곰 | 20190610
0원 13,000원
소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칼데콧 상, 뉴베리 상,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한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브렌던 웬젤이 자연과 삶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는 그림책 『삶』.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들의 목소리를 가만히 들려주며 삶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를 알려줍니다. 신시아 라일런트가 쓴 시적인 글과 브렌던 웬젤이 그린 놀라운 풍경과 매력적인 생명체들이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삶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코끼리도 태어날 때는 아주 작습니다. 햇빛을 받으며, 달빛을 받으며 점점 자라납니다. 이제 동물들에게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지 물어볼까요? 과연 동물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브렌던 웬젤의 그림은 신시아 라일런트의 아름다운 글을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시켰습니다. 캐릭터는 배경보다 더 단순하지만 동물들의 얼굴에는 천진난만한 장난기가 넘칩니다. 생명에 담긴 영혼의 아름다움을 포착해내며 살아 숨 쉬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세계로 완성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164508
송재섭 | 하움출판사 | 20200915
0원 10,800원
소개 삶이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꿈을 찾아 끊임없이 내 손으로 잡으려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찾아내고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 앞에 나타내 보이고자 하였다. 삶의 모든 부분의 의미에 대해 해석하려 노력하였으나, 이 책에 쓰인 부분은 방대한 삶을 해석한 작은 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더 완전한 삶의 지표를 설정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 속에 감춰진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어 독자들 앞에 널리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추어보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모든 이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앞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이의 참여로 인하여 삶의 완전한 지침서가 되도록 방향을 잡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삶에 대한 완전한 지침서이자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06821
낮은 데로 가라 (낮은 자에게 가는 하향성의 삶)
김관성 | 규장 | 20240430
0원 15,300원
소개 “주님이 부르신 곳은 낮은 곳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한 사람을 존중하는 자리로 부르셨다 가장 작고 연약한 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부르심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의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메시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045241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에크하르트 톨레 | 연금술사 | 20240201
0원 16,200원
소개 지금, 에고와 결별을 선언한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새롭게 떠오르는 영성가이며 21세기의 영적 교사로 일컬어지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지침서이다. 톨레의 저서들은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을 다룬 명저로 꼽힌다. ‘에고에 바탕을 둔 삶’과 그러한 삶들이 모인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 에고가 모든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실체를 보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임을 알려주며, 그리고 그것이 인간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일화와 철학적 내용을 통해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나와 ‘나는 누구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을 제시한다. 류시화가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심혈을 기울인 책으로, 이 책을 주제로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10주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한 인터넷 온라인 독자 참여를 가진 바 있다. ‘허구의 나’를 자신이라고 믿는 마음이 개인과 사회를 불행에 이르게 한다는 톨레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조화로운삶)의 개정판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026128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 세트 (삶 그리고 이상)
정진영 | 산처럼 | 20240425
0원 39,600원
소개 지식인으로서, 치자(治者)로서 그리고 생활인으로서 유학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양반과 선비, 그들의 삶과 이상을 통해 조선시대를 살펴본다! 이 책,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 삶 그리고 이상」은 제목 그대로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의 삶과 이상이 어떠했는지를 왕조실록, 일성록 등 관찬 사서는 물론이고 그들의 일기, 시문, 편지, 제문,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나 상소문 등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 등을 바탕으로 소상하고 생생하게 펼쳐낸 것으로서, 한 조선시대 연구자의 50여 년 학문적 삶과 성과를 총정리한 역작이다. 조선시대는 양반의 사회였고, 선비의 시대였다. 양반과 선비는 국정을 주도하고 세상을 이끌어갔다. 법과 제도를 만들고, 그들 아래의 신분층을 지배했다. 그리고 이들 또한 일상생활을 꾸려가야 했던 생활인으로 존재했다. 또한 양반과 선비는 유학을 그들의 학문적·정치적 이념으로 삼았다. 이들은 지식인으로서 그리고 치자(治者)로서 유학적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것은 국정 운영에서뿐만 아니라 향촌 사회나 가정생활에서도 그러했다. 양반과 선비에게 삶과 이상은 분리될 수 없다. 이 책에서 삶과 이상을 함께 주목한 이유다. 삶이란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때론 진지하면서도 치열하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 위주의 파편화된 일상이나 사건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일기나 시문, 편지, 죽은 이를 조문한 제문은 물론이고 개별 가문에서 소장하던 고문서 자료인 호구단자(戶口單子)나 분재기(分財記),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 자매 문서(自賣文書), 국가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정리하여 편찬한 문집, 임금에게 올렸던 상소(上疏) 등 온갖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류 등을 50여 년 동안 조사 발굴해온 저자가 조선시대의 양반과 선비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역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구체성과 실증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파편화된 일상이 아니라 조선시대 전체사의 구조와 변화를 조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에 목말라 하는 진지한 독자를 위한 대중서이기도 하지만 특히 조선시대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의 연구 입문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월급을 받거나 출퇴근하는 노비를 역사의 전면에 불러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연구자들이 외면해왔던 기본적인 문제들, 지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수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한다. 이 책에서는 물론 조선시대 지배층인 양반과 선비가 중심이지만, 그렇다고 피지배 민중의 삶이 배제되거나 소외되지도 않았다. 이들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지배-피지배 관계로서만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돕고, 함께하지 않으면 삶을 영위해갈 수 없는 상호 의존적 호혜 관계이기도 했다. 삶이란 어느 시대나 지극히 개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안고 함께 살아가야만 할, 무엇보다도 역사가의 상상과 이념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대를 온몸으로 헤쳐서 살아가야 할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양반과 선비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그들에게만 고정되거나 한정되지 않는다. 양반의 권위와 위세와 그 질곡에서 끊임없이 벗어나고자 했던 다양한 존재, 서얼이나 향리, 상놈이라 지칭되던 뭇 백성, 노비, 또는 ‘새로운 세력’의 은근하면서도 거친 시선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문제와 책임을 과거에만 묻지 않는다. 다들 하는 소리이지만, 저자 또한 역사가 과거를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님을 지적한다. 역사가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의미를 줄 수 없고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역사에 비춰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에서 추도사를 읽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의 삶과 생각이 은연중에 혹은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투영되어 있다. 결국, 저자는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를 통해 ‘지금 여기’의 우리 세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진지하게 속삭이기도 하지만 때론 격렬한 비판도 쏟아낸다. 아니, 조선시대의 양반과 선비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권력과 사회적 현실 그리고 그 위선을 지적하고 비판한다. 이런 장면들은 이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00144
목자의 삶 (목자 훈련 매뉴얼)
김명국 | 말씀과목회 | 20240520
0원 16,200원
소개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같은 길을 함께 가는 동역자들에게 이 책이 좋은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힘쓰고 애쓰는데 갈수록 지쳐가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이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는 분들에게 단비와 회복의 영양식이 되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중직자로 임명될 때 선물로 주어서 사역의 로드맵으로 잡아 나가도록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700919
스페어 (예비용 왕자에서 내 삶의 주체가 되기까지)
Prince Harry The Duke of Sussex | 오픈도어북스 | 20240502
0원 19,800원
소개 “형은 나보다 두 살 위인 데다 왕위 계승자였고, 반면에 나는 ‘예비용(spare)’이었으니까.” 20세기의 가장 안타까운 장면을 꼽자면, 세상이 슬픔과 두려움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어린 두 왕자가 어머니의 관을 따라 걸어가던 모습일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다이애나 비가 영면에 들 때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는 무슨 생각이었을지, 두 왕자의 미래에 어떠한 삶이 펼쳐질지 궁금해했다. 어머니를 여의기 전, 열 두 살이었던 해리 왕자는 계승자였던 윌리엄에 비해 천하태평한 ‘예비용’으로 비추어졌다. 그러나 어머니의 죽음 이후 해리 왕자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스스로의 분노와 외로움과 싸우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또한 어머니의 죽음을 언론 때문이라 여기며, 세간의 이목이 자신에게로 집중되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괴로워한 채 어른이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해리 왕자는 《스페어》를 통해 그 이후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전하고자 한다. 《스페어》는 해리 왕자가 처음으로 전하는 자신만의 이야기이자 여실하고 주저없이 솔직한 태도로 삶의 여정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책이다. 통찰과 고백, 자기성찰, 그리고 힘겨운 삶 속에서도 슬픔을 넘어서는 영원한 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가득한 향연, 그것이 바로 《스페어》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0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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