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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  센터장 이야기 2018-11-23 11:01:37
작성자  대표원장 조회  2460   |   추천  85

⁋ 얼마 전 육군 22사단에서 병사가 사랑하는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써놓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 그날 오후 망고식스 사장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

 

 

⁋ 그 후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해온 여군 간부가 자살을 했다.

 


 

 

이처럼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안타까운 소식

 

 

자살!!

 

 

 

사람이 어느 정도로 힘들면 자살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필자도 자살하고 싶을 만큼 힘든 마음을 겪어 보았기에

 

이 글을 쓸 수 있다.

 

 

 

사람이 자살을 선택할 만큼 마음의 고통을 동반하고 있다면

 

누군가의 조언이 내 귀가에 들리지 않는다.

 

즉 상담사가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들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소중한 가족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을 뜨고 숨을 쉬는 것이 고통이 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 또한 고통이 되고,

 

숨을 쉬며 몸을 움직이는 자체가 고통이 된다.

 

이쯤 되면 삶의 의미와 가치는 이미 상실되고,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잃게 된다면 인간은 죽는다.

 

 

 

때문에 이러한 증상들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어디에 가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고,

 

 

 

막상 상담을 받으러 간다고 해도

 

죽을 만큼 힘든 마음을 단번에 시원하게 뚫어줄 전문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문제 해결의 방법도 찾지 못하고

 

죽음으로서 자신의 억울함을 풀려고 하거나

 

편안하게 쉬고 싶어 선택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도

 

스스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되니

 

결국 죽음을 선택 한다.

 

 

 

이처럼 사람을 죽을 만큼 고통 속으로 밀어 넣는 감정은

 

하나밖에 없다.

 

 

 

억울함.....

 

 

 

인간관계에서 발생되는 억울함.....

 

 

 

억울함의 감정은 사람을 가장 분노케 하고,

 

이성을 마비시킨다.

 

 

 

때문에 사람은 억울하고 원통하면 죽이거나 죽는다.

 

억울하고 원통한 감정은 만만한 감정이 아니다.

 

어찌 보면 인간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일 수 있다.

 

 

 

억울하고 원통하면 인간의 감정들은

 

가슴이 답답하고,

 

음식 맛도 없고,

 

잠도 못잔다.

 

분하고 원통하며 숨을 쉴수 없다.

 

때문에 드라마에서 보면 억울하게 죽은 귀신은 꼭 복수를 하러 오게 되고,

 

억울함을 풀고 사과를 받고 나서야 이승을 떠나게 된다.

 

허니 인간의 감정 중에 억울한 감정이 제일 무서운 감정이 되고,

 

누구를 억울하게 하거나 내 자신이 억울함을 당해서도 안된다.

 

 

 

억울함의 감정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영혼을 망가 트릴만큼 가장 고통 스러운 감정을 동반한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

 

억울한 누명 등.....

 

 

 

억울함은 수많은 사회적 문제를 비롯하여 자살에 이르기 까지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이며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무서운 감정이다.

 

 

 

 

 

인간은 심리를 갖고 사니까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언제 고 한번을 겪어야 할 억움 함의 감정은

 

인간이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의 삶을 모두 바꿔버리거나

 

스스로를 소멸 시켜 버린다.

 

 

 

마음의 고통!!

 

쌓아 두고 살면 무조건 그 이상의 고통으로 대가를 치르게 되고,

 

이것이 팔자가 되고 운명이 되는 것이다.

 

 

 

마음이 아프면 전문가를 꼭 찾아라....

 

그리고 새로운 삶을 찾으면 고통이 선물이 된다.

 

 


 

오랜 시간 심리상담에 대한 임상을 통해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 해 오면서

 

얻은 신의 선물 같은 확신이 하나 있다.

 

인간의 마음에 발생된 어떠한 실현과 아픔도

 

치유 가능 하다는 점이다. 

 

 


 

박수경의 행복 시크릿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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